서울/경성/한양 디자인테이프


한양, 경성, 서울의 각 시대 속에서 도시는 어떤 풍경을 하고 있었고,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그 도시에 살았는지 파노라마의 형태로 마스킹테이프에 그려냈습니다. 

잘라서도, 이어서도 쓸 수 있는 마스킹테이프는 '시간'과 '공간'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매개체라고 생각했습니다. 

시대를 함께 걸어가듯 장면과 장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제작한 마스킹테이프는 마치 영화 필름을 영사기에 돌리듯, 여러분께 서울의 시간을 함께 걸어 가보는 경험을 선사합니다.